여름이 다가오니... 공랭쿨러로 3570K 4.7gh 한계에 도달하여... 뚜따 및 서멀 재도포... 수냉쿨러로 교체하였습니다.

 

코어에 리퀴드프로 도포하고 싶었으나... 차 후 뚜껑오픈시 리퀴드가 굳어 코어가 뜯기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하여

그냥  MX-4 도포하였습니다..

 

온도 많이 착해졌네요.. ^^;;

 

약 10~ 15도 하락했습니다.

최고온도는 저리 찍혔지만  1시간 지켜본 내용으론 거의 68 , 80 , 82 , 81 요렇게 유지되네요

 

i5 CPU인관계로 파이어스트라이크에서 CPU점수 즈질이네요 ㅠ.ㅠ

 

다음 세대 cpu나올때까지 이대로 버텨봐야겠습니다.

 

 

 

< 뚜따전 공랭쿨러 온도>

 

 

<뚜따 및 수냉쿨러 교체 후 온도>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 점수>

 

i5 지못미... 그래픽점수는 2만점인데... 피지컬 점수에서 발목을 잡는...

 

 

 

 <시네벤치>

 4쓰레드...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