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리소
2016-12-01 17:54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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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을 넘 애매하게 만들었어밭으로보다 높은 마력을 가졌으면 주행속도도 높여야 하고 밭으로보다 가격 또한 높다면 산을 탈때 무리없이 넘겨야 하는데 정점이 뽀대와 등짐1칸+ 란 말이야.....
밭으로와 속도가 같다면 왜 사야하는 거고 급경사를 오르내릴때 밭으로보다 더 낫다는 평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없넴 총체적인 평은 어떻게든 올라간다?라는 수준...
주행속도를 높여주고 뽀대는 그런대로 됐고 산을 잘 탈수 있도록 개선만 해준다면 참 좋겠는데 내가 망설이는 이유가 주로 산을 타고 무역하는데 밭으로 보다 더 떨어진다는 평도 있어서 그게 걸림 특히 하얀숲을 지나서 그위숲 쪽으로 산을 타고 무역하는데 하얀숲에 나무를 피해서 다녀야 한단 말이야 그걸 못피할거 같아서 불안함
이걸 사 말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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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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