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사망시 부휴 페널티를 4분에서 2분으로 줄여라
  8레벨 원정대의 혜택으로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이다. 
  줄게 따로 있지 
  
  부휴 페널티로 누이 여신 앞에서 4분을 쉬어 본적 있는가?
  진 것도 서러운데 4분을 기다린다는 것은 한마이로 미치고 팔짝 뛸일이다.
  그럼 왜 4분을 기다리는가?
  부휴를 풀지 않고 계속 싸우다 보면 어느새 누워서 88초를 기다려야 한다.
  그기에 부휴 해제 시간 4분 추가  합이 5분 28초 이다.
  도핑이 30분인데 평균 5분씩 시간을 날린다면 쟁에서 한두번 싸우고 해산을 하는경우가 허다하다.
  재미가 상당히 반감되는 요인중에 하나다.

  개중에 몇몇은 부휴 대기시간 이것 때문에 빡쳐서 아키에이지를 접은 유저도 있을 것이다.
  게임 진행의 속도감을 올려보자 
  상대를 향해 빠른 스피드와 반격을 하고 싶은 유저들의 욕망을 누러지마라

  아키에이지의 싸음은 한마디로 푹~찍 으로 끝난다.
  즉 99.99%가 선타 싸움이다. 
  여기서 0.001초 차이로 선타를 놓치면 싸움의 달인이 아닌이상 거의 죽는다고 봐야 된다.
  다른 여타 게임에 비해 승패가 빨리 갈리는 게임임에 틀림없다.

  
 게임 벨런스가 어쩌니 떠들다가 유저 다 떠나면 아무 소용 없다.

 혹은 보스나 레이드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모든 유저가 레이드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레이드에 대한 페널티는 따로 줘라 4분간 데미지가 90% 들어가게 한다던지 그런식으로 하고
 
 그냥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독고다이나 구애 받지 않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특히 1대1 쟁이나 소수쟁에서 부휴 시간 4분은 너무나도 길다.
 마치 천년의 기다림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