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아키를 좀 오래 한사람은 알것이다.

 챗창에 신화가 뜨고 전설이 떳다고 해서 그렇게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
 모든것은 결국에 이프니르 장비로 갈아탈수 밖에 없다.

 단지 개발사는 지금 캐쉬템으로 뽕을 뽑고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서
 이프니르 제작 방식을 조금더 쉽게 저렴하게 반듯이 만들것이다.
 
 알만한 사람은 알잔아.
 
 지금은 흑요석장비 세트가 가성비나 제작에서 우월 하지만
 개발사는 어떤 식으로든 제작 방식을 쉽게 하던가 아니면 강화 비용을 나추어
 제작 활성화를 유도하고 모두가 착용하는 이프니르 국민셋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할것이다.
 그때 가면 현제 착용하고 있는 흑요석 장비는 전설이든 신화든 이프니르의 합성 재료로 사용 되겠지.

 개발사로부터 항상 뒷통수 조심하고 현질도 딱 적당할 정도로만 하자
 아키는 강화를 넘어선 그 상위 단계 장비 합성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