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받을때 시로바코로 해서 받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따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지 모르겠군요

 

 

위 짤의 시로바코 정말 재밌네요

 

뭐랄까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 작품이라고 생각되긴하는데

 

 

이번분기 모든 신작들 체크한 결과

 

개인적으로는 저 시로바코가 제일 재밌고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이네요

 

3화에서 시작부분에 나온거 컷 - 2번째 짤  / 3화 끝날때 - 3번째 짤인데

 

 

 

와... 연출이라고 할까요 일부러 2번째 컷과 3번째 컷을 시작과 끝에

 

넣음으로서 비교가 되게 하는데 저 부분들만 몇번씩 돌려봤는데 

 

와.... 온몸에 소름이.... 정말 감독이 센스있고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되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