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만든듯 
처음 한두편봤을 때는 범죄 계수 예측 소재보고 아니 저정도 기술력이 있으면 뇌의 창발적인 시스템도 이해했다는 뜻인데 그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텐데 왜 계수예측만하고 도미네이터로 사람을 죽여대냐 작가가 신경과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놈이네 설정오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창발을 정복하지 못해 병렬분산처리 그리드 컴퓨팅 모델로 수많은 뇌를 이어붙인거였고 그렇게 계측을하는거였다니ㄷㄷ 최근 본 것중에 제일 고차원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