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덥더군요...
나온김에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4권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아직 읽지는 못했고 다음주에 ㅜ...
아... 그리고 작가님은 책 제목을 우리딸 이라고 줄여서 부르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