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까지는 그렇다쳐도 7화를보고나니 아 이작가 내여귀작가엿지? 라는생각이 절로들게만들엇어요...

어처구니없는 캐릭터등장과... 여동생의 관계.. 내여귀를 보는것만같아서 암에걸릴거같다는 느낌? 진짜 저도 거의하차는

안하는데 이분위기라면 다음화에서 하차할거같네요....

내여귀도 결국 끝까지보기는햇지만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노재탕작품인지라....

보면서 후회가 드는 작품이네요 진짜 사기리가 이쁘다는것말고는 내용은 별볼일없는 전형적인 내여귀식 전개라서..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네요


그럼으로 맨탈정화를위해 최애캐아즈사를보러 가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