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음이 정화되고 평화가 찾아오는 이느낌..
이런 일상물이야말로 혼돈스러운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아빠마음일까요.
다이키치의 행동이 모두 이해가 되네요.
취향저격인 작품이였습니다. 
다른 비슷한 작품이 있다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