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딱히 특별한거 없는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ㅠ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덕질하고...절레절레

내년에 나올 신작들이나 기다리면서 있어야겠네요

주문토끼 OVA...라던가 고치우사 OVA...라던가...주문은토끼입니까 AV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