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집에오니 따끈따끈한 침대가.....

아니라 차디찬 방이 기다리고있었네요

누가 방 창문을 열어놓은것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에 애니를 집어넣을 시간인데

유포니엄을 보고싶었지만

왠지 갑자기 뉴게임이 끌려서 ...

고민이 또 되기 시작합니다

결정장애가 여기서 또 터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