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가 있는데

하나는 최민식?씨 인가 어떤 분이 경찰서에서 수갑차고

마! 내가 마! 너거 서장하고 밥도 먹고 대충 이런 대사가 있는 영화입니다.

하나는 이경영씨인가? 목욕탕 탈의실 같은 곳에서 비서로 보이는 사람 뺨을 후려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