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도 좋지만

가끔 영화채널 같은 곳에서 영상이랑 같이 흘러나오면

지금도 바로 소름 돋아버리네요 ㅋㅋㅋ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차기작은 언제 쯤 나올까요?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