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모카
2017-05-27 07:49
조회: 1,022
추천: 0
아침부터 발걸음이 무겁네요오늘 동네 주민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릴 적에 몇 번 봤던 분이라네요. 나이가 31살이라시는데 술마시고 집에 돌아와서 자는 중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원래 심장이 조금 약하신 분이긴 했다고 그러는데 참..... 사람 앞날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양입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