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릴까도 했지만

귀찮은관계로 패스...


주말 PlayX4는 확실히 평일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일단... 부스가 사라진건지

푸드트럭이 있던 자리가 옮겨지고

레트로 게임 장터가 열렸었네요. 

패미콤부터 시작해서 PS4 한정판(제가 발견한건 백금마스 한정판)까지

여러가지 종류의 중고물품이 전시되고 판매되고있었습니다



집에 페미콤이 있었다면 사볼법한...ㅋㅅㅋ



몇몇개 부스가 사라지고

프리스타일2 라던가... 하는 게임들이 들어선것으로 보면

요일마다 나오는 부스도 조금씩 다르더군요

평일은 아무래도 업계 관계자나 

게임관련 학생들이 많이 오다보니

실제로 고객들만을 노리는 부스는 주말에 나오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뭐.. 친구녀석 구경시켜주고

이것저것 하다가 일찍 돌아왔습니다

이제 과제를 조금 건드려보다가

잠깐 자고 인나야겠네요 ....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