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성배전쟁 버서커>

<진명 : 랜슬롯>

<아서 왕 전설에 등장하는 호수의 기사. 아서 왕의 왕비 기네비어와 불륜 관계에 빠졌다가 들통나 버리고 

다른 대신들이 기네비어를 부정한 왕비라고 헐뜯으면서 처형하려 하자 결국 랜슬롯은 기네비어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반역자가 되었다. 사실 원탁의 기사들 중에서 1,2위를 다투던 실력있는 기사였고,

그의 무궁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수도없이 나왔지만...불륜 한 방에 모든 오명을 뒤집어 씌어버린

안습의 기사.

작 중 4,5차 세이버를 멘붕시킨 인물들 중에서가 가장 으뜸가는 인물.

버서커로 현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스킬과 보구가 시너지가 엄청나버려 가히 4차 성배전쟁에서

조커로서 활약하였다. 그 4차 아처의 극소수 카운터들 중에 한 명이다.>

























<5차 성배전쟁 버서커>

<진명 :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대의 영웅. 주신 제우스와 인간 여자 사이에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이다.

신들이 내린 12가지의 시련을 이겨낸 후 위업의 증거로 불사의 몸까지 얻어낸 그리스 최대의 영웅.

이트로이 전쟁, 아르고 탐험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위업을 혼자 달성해 버린 대영웅.

여신 헤라의 증오를 끝임 없이 받아버려, 나중에는 죽기 직전 제우스 신의 심판에 맡겨 

신들의 협의 끝에 그의 위업을 인정하고 올림푸스의 신들 중 한 명으로 승격 되었다.

작 중 5차 성배전쟁 최고 최대의 서번트로 등장 하였다.

마스터 또한 5차 성배전쟁에서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거기다가 광화로 엄청난 스테이터스 버프를 먹었고, 그의 보구마저 그를 막을 수 있는건 없을 줄 알았으나...

음.....

작 중에서 역시 안습한 전적만을 달성해 버려 그의 위엄을 조금 깍아먹었다.

하지만 분명히 5차 버서커는 강력한 서번트임에는 이견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성배대전 검은 버서커>

<진명 : 프랑켄슈타인>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낸 인조생명. 창조주를 아버지라 경모했지만 거부당한다.

결국 여러가지 일이 겹쳐버려 그를 창조한 아버지는 완전히 쇠약해진 상태에서 공포에 몸부리치다 죽었다.

증오의 대상과 희망을 동시에 잃은 그녀는 이 땅에서 살 장소조차 허락받을 수도 없다고 한탄하면서

얼음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작 중 흑의 진영에 소환된 버서커로서 활약한다. 그의 마스터는 마술사로서 자질이 많이 부족해서

일부러 버서커 클래스를 소환한 것. 

그렇기 때문에 많이 위축해진 그를 나무라며 격려해준다.

사실 평범하게 말을 할 수 없는 그녀이기에 이리저리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많다.

성실한 성격으로 반려자를 얻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다.>

(TS화의 피해자가 또 여기에...)

























<성배대전 붉은 버서커>

<진명 : 스파르타쿠스>

<로마의 검투사. 모든 걸 참고 견딘 끝에 인간의 강함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노예였던 시절

동료 78명과 함께 탈주 계획을 실행하고 로마의 3천명의 추격자들을 저지하며 활약한다. 

반란군과 함께 승승장구 하다가 해적에게 배신당해 결국 전사하고 만다.

작 중 진짜 버서커 클래스가 뭔지 보여주는 서번트로서 활약한다.

그의 광화 속성은 EX 즉 규격외의 미침(?)을 자랑한다.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 처럼 보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불가능.

모든 권력자들에게 반역하며 강자들에게 투지를 불태우기 때문에...

처음부터 흑의 진영으로 닥돌하는 위업을 보여준다.

(그리고 잡혀서 흑의 진영의 노예로서 활약)

그의 보구마저...진심 정말 버서커 클래스에 어울리는 페이트 시리즈 중에 가장 버서커다운 버서커이다.>


























<엑스트라 여자 버서커>

<진명 : 알퀘이드>

<뭐...타입문 혹은 버섯월드를 안다면 이 버서커를 모를 수 가 없는 그녀이다.

자세한 설명은 설정 자체를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진조의 공주이자 타입문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 중에서는 약화 버전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녀의 강대함을 알기란 힘들다.

월희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1위 3위가 페이트 시리즈라는 것은 함정. 2위는 료우기 시키)


























<엑스트라 중화 버서커>

<진명 : 여포 봉선>

<삼국지 최강의 무장. 젋었을 때 부터 당대 최고의 무장으로 이름을 높였으나, 두 번의 양아버지 배신으로

인하여 떠돌이 신세를 다니다가 책사 진궁을 만나 꽤 활약을 하였으나, 결국 조조에게 붙잡혀

처형당해 버린다.

작 중에서는 반인반기 즉 사이보그로 표현되며, 심장을 꿰뚫린 정도로는 죽지 않는 것으로 표현된다.

여러가지 강함을 보여주며, 꽤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 버서커이다.>






























드디어 정규 서번트들을 다 끝냈습니다.

후 조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 번외 서번트들을 다룬 뒤에 보구 쪽을 다루게 되는데

보구는 글이 길어 질 수도 있겠습니다;

음...그냥 랭크와 특징만 적어도 괜찮을 것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