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같은 느낌도 좋고

아웃 브레이크 컴퍼니 같은 느낌도 좋고!

아카메가 벤다도 재밌었고..

새벽의 연화도 나름 재밌었...(이거 여성향 아님..?)

관희 챠이카는 어째선지 2기 보기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고..

마탄의 왕과 바나다스는 중세 배경이 특히나 마음에 드네요.

아 그런데 클레이모어는 왠지 마음에 안 드네요.
특히 그림체나 연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