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수준은 상당히 좋은 편.
초반에 스토리가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부실합니다.
노엘의 정체를 극초반에 공개함으로써 반전 요소가 없어지고 예상 전개가 획일화 된 것은 조금 아쉽지만.
치유 애니인 만큼 반전이 전혀 없는 것 또한 매력.
작품에서 다루는 소재 자체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다소 재미나 흥미가 떨어질 수 있으나,
노엘이라는 귀엽고 긍정적인 힐링 캐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가볍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