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스타트 전엔 존재조차 몰랐던 작품이었는데

첫화부터 인상이 좋더니 꾸준하게 나와주는군요.

등장인물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이번화엔 린의 매력이 헣헣)

이번분기 일상물 탑인것같아요.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회사가 있다면 참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