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으포풍
2017-07-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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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서운꿈을 꿔서 꿈 얘기해드리고싶어서 오랜만에 왔네요무서운꿈을 꿔서 꿈얘기해드릴려고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서늘해지시길 조금의 거짓말도 섞이지 않았습니다 꿈이 시작함과 동시에 집이었는데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받았는데 왠 여성분이 제 본명을 말하면서 이거 누구누구 핸드폰 맞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맞다고했는데 갑자기 깔깔깔깔 웃더니 뚝 끊더라고요 웃음소리가 어찌나 소름돋던지 그여자가 전화끊고 얼마있다가 저희집이 원룸 복증구조인데요 2층에 있었는데 1층에서 인기척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1층으로 내려왔는대 갑자기 누가 뒤로 휙지나가대요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또 갑자기 옆에있던 화장실문이 저절로 확열려서 엄청놀랐죠 그래서 화장실 불켜고 들어가서 누구야!하고 크게소리질렀는데 아무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집구석에서 떨고있는데 폰으로 전화가또 오는거에요 전화 받는순간 바로 앞에있던 창문에서 그림자가 서서히 내려오는거있죠 9층이었는데 블라인드가쳐져있었고 그 밑에 창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자세히봤더니어떤 여자가 거꾸로 서서히 내려오면서 창문으로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찾았다!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창문에 피인지 뭔지 모를 붉은색이 탁하고 묻는데 심장 멎는줄알았습니다 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