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쉬키갈



이슈타르랑 마찬가지로 토오사카 린을 모티브로 현계한

신령급 서번트 입니다.

금발인걸 보니 아마 엑스트리 린의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최근 들어서 이슈타르 다음으로 에레쉬키갈 그림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아마 저번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 덕분에 그런 듯 싶은데...

흠...


금발린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