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멸망의 위기에 처한 Z시

s급 히어로 메탈나이트가 나서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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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에겐 간지러운 정도













제노스는 자신의 공격이 효과없을걸 알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마침내 제노스의 파워도 다 떨어지고

이제 운석이 떨어지는걸 막을 수 방도는 없었다.












그때 나타난 의문의 목소리
















가볍지만 무거운 발걸음으로 

운석을 향해 점프하는데


















































오늘도 Z시를 위기에서 구한 그녀는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보로스전은 전투가 멋있었지만 

감동은 이때랑 해저왕 물리치고 난 뒤가...크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