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무서운거 정말 잘 못보는데 친구들이 보길래 ㅡㅡ..

괜히 이야기 해준거 같더라구욥 ㅋㅋㅋㅋㅋ

결국 같이 보긴 하는데.. Aㅏ.. 넘나 무서운것..

지금은 사보텐가서 시럽아트 받으러 가는 길이네요.
방학중에 받을 생각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