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4-08-22 22:17
조회: 359
추천: 0
오늘 밤에 꾼 꿈이야기...
본론만 이야기 할께요.
가슴을 쪽쪽 빨았어요......
네 아주 맛있게...
문제는 왜 아카링 가슴이 나온건지...
유루유리 하지마루요~ 애니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왜죠???
왜죠??!!!!
매우 심란합니다...
아 그리고 뒷이야기로는 아주 맛있었다고 합니다. 하우두유두를 깨물어보기도하고...
아 꿈에서 어떻게 깼냐고요?
파파라치한테 걸렸어요...
맛을 보고있는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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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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