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에반게리온이 나오면서 일본 애니계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일본 애니계를

에반게리온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기준이 됬죠


그리고 2000년대 중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나오면서

전세계 10만 오덕 양성설까지 나돌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에반게리온의 세대를 끊고

새로운 세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며

일본 애니계를 스즈미야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 되죠

2006~2010년의 애니 전성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죠



이제 2010년대 중반이 다가오는데 과연...


스즈미야가 일으킨 센세이션을 뒤엎고

새로운 세대는 어떤 작품이 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