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초반부까지는 너무 수월하게 아이돌로써
뜨는게 아닌가 했지만...
미오 에피소드가 인상깊었네요!
미오와 프로듀서, 린 모두 성장하는 계기를
잘 뽑아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