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달에는 예전에 돈을 빌러드린 형님이 있습니다

약 천만원정도 빌려드리고 그중 반을 받아서 질렀던 거죠 ;ㅁ;

어느 지식인 ㅎㅇㅇㅇㅋ 님 말대로 좀 과도하게 지르는 감도 있고 ㅇㅅㅌㅇㄹ 님이 자신에게 허락맞고 지르라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 드리기로 했습니다..

금방 적금 추가로 200을 더 신청하고 왔습니다 -ㅁ-;;

음..

한달에 적금 450이라니...

이제 더이상 왠만해서는 안지를껍니다 -ㅁ-;

전 현금박치기만 하다보니...

카드는 잘 안쓰는 스타일이라...

근데 마지막 덕질로 차에 아타샤인가 아타고인가는 무리고...

몇일전에 애게에 올라온 포터처럼 그런 문신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컨셉은 검은 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