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네여.

모노가타리를 보는 듯이
시간축이 요리조리 돌아가는 느낌인데.
역시나 샤프트 오묘한 느낌이 뭔가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1화만 봐서는 아직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
트레이닝복 져지나 후드 패션을 좋아라해서 보았는데
느낌 있군요.


만담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