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테러를 곱씹으며 테러방지에 총력을기울이고

유가족을 잘 다독였다.


우리는 천안함당시 

눈물로 용감한 바다의 전사를 보냈고

하지만 그당시 대통령은

강,산을 뒤엎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었다


약4년뒤 재앙이 발생했다.

기울어가는 배를 바로세울 일말의 노력은 없었고

겨우가라앉게되자 풍선몇개를 달아놓을뿐


잠수부 udt,ssu 해군들 모두

개같이 고생하는데

썩어버린언론, 인원파악조차못하는 정부
위기대응반이 전혀없는
처리방식에 국민들은 화가난다.

지금의 선장은
짧은혀로 위기를모면하고자하고

수장은

잘못을 남탓으로 돌리기 급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