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눌러주러 들어갔다가 호기심에 맨 뒤로 갔다가 추억의 아이디들을 봤네..

카비엔카,탱주님,맛소다,척추노기,로잘리나,투워록파이터,kai34,Wooq,sungchu,즐겁지 등등

진짜 좋은 추억 남겨준 게임이였는데, 다시해보고 싶어도 그럴 엄두가 안나게

내가 알던 게임과 갭차이가 너무 크게 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