낌통수
2018-02-13 12:05
조회: 1,830
추천: 0
우편함이 너무 찼길래좀 눌러주러 들어갔다가 호기심에 맨 뒤로 갔다가 추억의 아이디들을 봤네..
카비엔카,탱주님,맛소다,척추노기,로잘리나,투워록파이터,kai34,Wooq,sungchu,즐겁지 등등 진짜 좋은 추억 남겨준 게임이였는데, 다시해보고 싶어도 그럴 엄두가 안나게 내가 알던 게임과 갭차이가 너무 크게 나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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