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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팁과 노하우 게시판

가네

2012-12-27 15:31

조회: 4,913 추천: 11

[가이드]

목록 | 댓글(4)

시즌 3 도미니언 챔피언 공략 -룬,특성-

안녕하세요. 시즌 3가 나오고 시간이 좀 흘렀지만 도끼대란이 일어나서 이제야 공략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글을 쓸 때 팁, 공략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데 이번 글은 유저 분들에게 공략이 될 만한 퀄리티를 쓰겠다는 강한 의지로 제목에 겁도 없이 공략이라고 써두었습니다.

총 11개의 글로 나누어서 챔피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글을 포함하면 12개의 글이 되네요. 효율좋게 묶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시간이 단축되고, 찾기 편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AD 1-4편
1편 가렌 갱플 나서스 녹턴 다리우스 레넥톤 렝가 리신 리븐[클릭]
2편 바이 볼리 블크 뽀삐 사이온 샤코 세주아니 쉔 쉬바나 스카너
3편 신짜오 오공 올라프 요릭 우디르 워윅 이렐리아 자르반 젝스 제드
4편 제이스 카직스 케일 탈론 트런들 트란 판테온 피오라 헤카림

AP 1-4편
1편 그라가스 니달리 다이아나 라이즈 럭스 럼블 르블랑 마스터이 말자하 모데카이저[클릭]
2편 모르가나 문도 베이가 브랜드 블라디미르 빅토르 스웨인 신드라 아리 아칼리
3편 애니 애니비아 엘리스 오리아나 이블린 자이라 제라스 직스 질리언 카사딘
4편 카서스 카시오페아 카타리나 케넨 트페 티모 피들스틱 피즈 하이머딩거

원거리딜러편

그레이브즈 드레이븐 미스포츈 바루스 베인 시비르 애쉬 우르곳 이즈리얼 케이틀린 코그모 코르키 트리스타나 트위치

탱커편
갈리오 노틸러스 람머스 레오나 마오카이 말파이트 신지드 아무무 알리스타 초가스

서포터편
나미 누누 룰루 소나 소라카 잔나 카르마 타릭

[해당편들이 완성 될 경우 바로 이동 가능하도록 링크 처리 하겠습니다]

AP, AD, 원딜, 탱커, 서포터 로 나누었는데, 이 구분은 편의상 나눈 것 입니다. 특정 챔피언 운영을 AP,AD로 할 수 있을 경우에는 따로 언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원딜편과 탱커편 서포터편의 경우 코멘트 영상도 첨부하여 AP나 AD보다 접근하기 어려운 원딜, 탱커, 서포터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시험삼아 가렌을 써보았는데 룬과 특성에서 시간을 무척 잡아먹어서 109번이나 골머리를 앓을 것 같아서 따로 룬과 특성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이번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종종 이상한(?) 룬과 특성을 사용하는 챔피언이 있을 경우 챔피언쪽에서 다루겠습니다. 룬과 특성은 정말 개인의 취향문제이니까요.

이 공략의 목표는 도미니언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다른 챔피언을 좀 다뤄보고 싶은데 공략이 없어서 계속 했던것만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미니언에서는 챔피언간의 기득권계층 소외층이 뚜렷하지 않은 평등한 곳이라 다양한 챔피언으로 도미니언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것 또한 목표입니다.

다만 많은 챔피언을 다루기 때문에 분량상 조절이 필요하며, 개인적인 이해도나 경험도에 따라서 어떤 챔피언들의 경우 내용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글을 읽으시는 도미니언er 여러분들 중 특정 챔피언을 몇백판씩 다뤄서 이건 내가 쓰면 좀 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시면 챔피언 공략 게시판에 공략을 올려주십시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해당 챔피언 공략이 생길 경우 해당 챔피언의 마지막 부분에 공략 링크를 따로 해두겠습니다.

제가 수도꼭지를 열어 양동이에 물을 담아 놓을테니 여러분들은 필요한 만큼 사용하시면 됩니다.

룬과 특성 편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제목이 길어져서 제목에서 소환사 주문은 생략했습니다. ~~힝 속았지~~ 우선 간단하게 소환사 주문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저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소환사 주문

우선 부활은 필수 입니다. 부활이 필수인 이유는

소환사 협곡의 경우 초반 라인전에서 정글러의 갱킹을 피하거나 라인전에서 공방에 효율이 좋고, 후반 한타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주죠. 하지만 도미니언의 경우 봇라이너에게는 4명의 갱킹예정자가 있고, 어떤 때는 많은 갱킹이 오는가하면 봇라인에 갱킹이 아예 오지 않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점멸보다는 전투에 다시 빨리 참여할 수 있는 부활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미니언은 타워위주의 전술적인 전투위주이기 때문에 한타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점멸을 이용해 멋지게 자리를 잡아 한타에서 이기면 억제기나 바론을 가져가지만 도미니언의 경우 억제기와 바론이 없죠. 최근에는 마스터리 효과가 이동되면서 2분간 체력증가 효과를 찍기가 힘들어졌지만 부활시 무조건 이속이 증가하며 빠른 전투 참여로 전황을 바꿀 수 있죠. 뭐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부활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주둔, 점화, 점멸, 방어막, 탈진, 유체화 중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하나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꼭 명심하셔야 할 점은 탑라이너 4명 중 한명은 주둔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둔이 있고 없음의 차이는 풍차싸움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이건 나중에 챔피언 공략 편에서 영상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선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소환사 주문

좋은 소환사 주문이지만, 회복효과 20퍼센트 제한이 있는 도미니언에선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죠. 아군을 살리기 위해서 무리하게 다가서다 적에게 거리를 줘서 잡히는 경우도 있고, 좋은 주문이지만 시즌 3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죠. 뭔가 애매합니다.

제가 워낙 인상 깊은 유저를 만나서 숙련도에 따라서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했지만 쓸데없는 생각 같습니다. 도미니언 개념원리에 이 내용에 대해 써 두었죠. 도미니언에선 사용할 수 없는 소환사 주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종종 쓰이는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 듬뿍 들어가는 소환사 주문이죠. 교차선택이나 랭게임이 없는 현재 도박적인 소환사주문이기도 하죠.

애니비아나 스웨인 같은 마나괴물들이 쓰긴 하지만 그들에게도 많이 선택받지 못하고 있죠.

이제 활용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랜턴, 마법공학탐지기가 있기 때문이죠. 거리제한이 있긴 하지만 랜턴과 마법공학탐지기는 좋은 아이템이라서 팀에 최소 한명이상은 나오는 아이템이죠. 종종 럭스님께서 고르고13을 보셨는지 저격을 위해 천리안을 정말 드물게 들긴 합니다.

소환사 주문을 가져가실 때

1. 부활 필수

2. 탑라이너 4명 중 1명은 주둔은 필수입니다. 도미니언은 챔피언 교전후 공백시간 동안 건물을 파괴하는 게임이 아니라 거점을 적보다 지속적으로 많이 가지고 가는 게임입니다.

도미네이트 도미니언 37회 결승2경기에서 PECS팀이 멋진 팬서비스(?)를 보여주었죠. 부활만 챙겨가면 큰 지장은 없습니다. 위 스샷의 주제는 일단 부활을 하나 가지고 가고 나머지 하나는 팀이나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가지고 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고민거리가 적은 룬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노랑(인장,Seal)

말할 것도 없이 방어룬 입니다. 다만 고민거리가 있죠. 성장방어인가? 고정방어인가?

봇라인으로 갈 경우 AD딜러들은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고정방어룬이 좋아보입니다.

탑라인으로 갈 경우에는 무척 고민이 되는데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성장과 방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이겠죠?

정말 고민이 될 경우에는 고반성반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 고정과 성장을 특별히 기술하지 않은 경우 여러분의 선택에 맡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 방어룬(성장방어, 고정방어), 마방룬(고정마방, 성장마방)

파랑(문양,Glyph)

파랑도 압도적으로 마법방어룬이 사용 됩니다. 그리고 똑같은 고민을 하죠. 노랑과 내용은 동일하나 마법데미지는 초반에 그렇게 아프게 들어오지 않기에 성장마방 선택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봇라이너를 주로 가시는 분들은 고정을 추천 드립니다.

스킬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의 경우 쿨감소 룬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가렌 갱플랭크 판테온 같은 챔피언을 들 수 있겠습니다. 13랩이 되어야 고정 쿨감보다 성장 쿨감이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데, 쿨감을 맞춰주는 이유는 기본 스킬 Q,W,E 를 단축하는 것 보다 궁극스킬을 좀 더 활용하기 위함이죠. 궁극 1,2렙 구간인 11랩에선 고정쿨감이 좋다지만 궁극 1,2랩일 경우 기본적인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효율성을 따지자면 13랩 이후부터 좋아지는 성장쿨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챔피언마다 전반적인 세팅방법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지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죠.

빨강(표식,Mark) 왕룬(정수,Quintessence)

빨강에 관통룬 왕룬에 고정데미지가 가장 무난한 룬 세팅입니다. 하지만 룬은 자유로운 존재죠.

빨강에 고뎀룬 왕룬에 고뎀룬 (스킬에 AD계수가 좋은 녀석들)

빨강에 관통룬 왕룬에 관통룬 (평타의존도가 높은 녀석들)

빨강에 공속룬 왕룬에 관통룬

빨강에 관통룬 왕룬에 이속룬

빨강에 고뎀룬 왕룬에 이속룬

등등

당연히 자신의 스타일과 운영스타일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AD 챔피언들은 일반적으로

빨강에 관통룬 노랑에 방어룬 파랑에 마방룬 왕룬에 고뎀룬(관통룬) 을 많이 선택합니다.

원거리딜러

AD딜러보다 더 단순합니다. 왜냐하면 노랑과 파랑을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빨강에 고뎀룬(관통룬) 노랑에 방어룬 파랑에 마방룬 왕룬에 고뎀룬(관통룬)

빨강과 왕룬에 고뎀룬과 관통룬에서 고민을 하는데, 도끼를 먼저 가실꺼면 고뎀룬을 도끼 이외의 무한의대검이나 핏빛칼날을 갈 경우 관통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절충해서 반반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D딜러의 룬세팅을 하셨다면 룬페이지를 같이 사용해도 됩니다.

빨강(표식,Mark)

빨강은 두말할 여지가 없네요. 다른걸 본 적이 없네요.

마법관통입니다.

노랑(인장,Seal)

성장체력과 방어룬이 대결하고 있지만 AP라면 대부분 필수적으로 처음으로 가는 어두불꽃횃불에 HP가 붙어있기 때문에 방어룬쪽 손을 들어주고 싶으나 운영방식이나 아이템빌드 순서에 따라서 당연히 바뀌겠죠? 방어룬은 고정과 성장 중 선택하시면 되고, 체력은 무조건 성장체력입니다.

파랑(문양,Glyph)

마법방어와 쿨타임감소 그리고 성장주문력의 삼파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시즌 3 에 횃불로 인해서 쿨타임 감소효과를 쉽게 가져갈 수 있어서 쿨타임감소가 약간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좀 아이템빌드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겠죠? 여기서는 개인마다 판단이 바뀌어 질 것 같네요.

왕룬(정수,Quintessence)

왕룬은 마법관통과 이동속도 그리고 고정주문력의 삼파전 이군요. 마법관통과 고정주문력의 경우 계수의 차이로 사용하면 되겠지만 주문력 쪽이 조금 더 선택 되어지네요. 이동속도의 경우 이블린과 같은 기동성이 필요한 챔피언들이 사용하죠.

AP 챔피언은 일반적으로

빨강에 마법관통 노랑에 방어 파랑에 마방 왕룬에 주문력(관통력), 이동속도를 사용합니다.

탱커

기본적인 바탕은 AP 챔피언과 비슷합니다.

빨강에 람머스와 노틸러스의 경우 마법관통 대신 공격속도정도 사용하고, 극단적으로 방어를 하기 위해 고정방어룬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법관통을 많이 사용하죠.

왕룬에 주문력대신 이동속도나 고정방어력을 넣으면 됩니다.

탱커는 일반적으로

빨강에 마법관통(공격속도) 노랑에 방어 파랑에 마방 왕룬에 이속(고방)을 사용합니다.

서포터

도미니언에서 서포터는 소나를 골랐다고 서포터 포지션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아이템을 가서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포지션을 특칭 합니다.

도미니언에서 가장 보기 희귀한 포지션이죠.

이 생물체는 서포터가 아닙니다. 킬 어시스트가 서포터와 비슷해보이지만 서포터가 아닙니다. 이것은 딜러입니다.

아니무니다. 딜러도 아니무니다.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서포터 편에서는 챔피언은 별로 없지만 워낙 변신의 귀재들이 모인 곳이라 기대를 해주십시요. 서포터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ADXX APXX 하이브리드XX 등 다양한 운영방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핑크타릭 소유자로서 서포터 편을 가장 신경(?) 쓸 예정입니다. 서포터에 관한 이야기는 그곳에서 모두 풀어나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니언의 최대 수혜자는 서포터 포지션인 것 같네요. 와드만 박아주다가 도미니언이라는 신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만끽하는 그들입니다.

도미니언을 즐길 때

AD 빨강 관통, 노랑 방어, 파랑 마방, 왕룬 고뎀

AP 빨강 관통, 노랑 방어, 파랑 마방, 왕룬 이속

이런 식으로 넣어 사용하신다면 범용성이 뛰어나죠. 룬페이지가 4장정도 있으면 거의 전 챔피언 다 가능하죠. 그리고 소환사의 협곡의 범용룬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룬 때문에 도미니언의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오히려 소환사 협곡에서는 아칼리 같은 몇몇 챔피언은 특정룬이 강요되는데, 도미니언에선 쌍패룬 필요 없습니다.

딜러의 경우 21 9 0

방어위주의 플레이의 경우 9 21 0

딜탱의 경우 1x 1y z

기본적으로는 시즌 2와 크게 바뀐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몇포인트들이 엄청 고민이 되죠. 그래서 고민되는 특성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격

1포인트

찍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봇라인 맡으신다고 하더라도 찍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4포인트

민첩성과 마술인데 여기서 고민은 근접AD의 경우 입니다. 스킬에 의존하는 AD딜러의 경우 민첩성 대신 마술에 포인트를 주시면 됩니다. (Ex 판테온, 가렌 등)

점령할 때 적용이 될지 모르겠지만 된다고 하더라도 전혀 쓸모 없는 마스터리입니다. 실험을 하려고 해도 1초 단위가 아니라 0.5초 단위라서 실험을 할 수 가 없네요.

12포인트

치명상과 16포인트에서 찍을수 있는 광기는 특히 근접AD딜러의 경우 아이템빌드에

을 가지 않을 경우 사용하실 필요가 없겠죠?

방어

1포인트

찍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1포인트를 찍는데 어정쩡하게 찍을게 남을 경우 선택하셔도 무난하죠

4포인트

소환사 협곡 처럼 라인전에서 미니언이 아프지 않기에 강건함 3포인트 보다 저항력 3포인트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8포인트

포탑으로 입는 피해가 소환사 협곡보다 덜 하죠. 포탑에 맞으면서 들어가는 건 확실히 불리하니 쳐다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6포인트

이 세가지 포인트 너무 고민 됩니다.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유틸

1포인트

부활후 체력증가가 원래 방어쪽에 있었는데 유틸쪽으로 옮겨지면서 굉장히 껄끄러워졌죠. 덕분에 유틸 쪽 1포인트를 둔다면 이녀석 때문입니다. 정말 고민스러운 녀석이죠. 1x 1y z 를 찍을 경우 반드시 이녀석은 포함되어야 합니다.

정말 마나소모가 심한 챔피언이 아닌 경우 사용하지 맙시다.

대신 이것에 포인트를 투자하죠.

도미니언에선 귀환시간 단축이 0.5초고 체감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만 찍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4포인트

소환사주문 10프로가 눈에 밟힙니다. 특히 9분의 쿨타임을 가진 부활이 거의 8분이 되는것이 눈에 띄지만

2분에 풍차에서 적과 만나서 킬이 발생하게 되는데, 적을 보자마자 점프스킬을 사용해 일점사를 빨리 당하고 난뒤 매번 쿨타임마다 부활을 쓴다고 해도 10분 18분 26분이 되죠. 9분의 쿨타임으론 2분 11분 20분 29분으로 사실상 4번 부활은 힘들지만 깨달은자를 마스터 할 경우 이론상으로는 가능해보이는데, 부활하기 위해서 죽는 플레이는 하지 않죠. 부활은 이 효과를 받기가 힘듭니다. 부활을 제외한 다른 소환사 주문이 혜택을 받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