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처형인->치감이 필요한 챔피언-> 체력회복이 개쩔음->이런애들 체력도 많아서 도미닉도 필요
->근데 도미닉과 필멸자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울며겨자먹기로 필멸자 가야함. 더럽게안죽음
이 공식때문에 문도가 존나쌔다고 각광받는건데...
처형인을 서포터가 가서 조금씩 평타만 때려줘도 이문제는 해결되리라 본다.
난실제로 처형인을 내가 직접 가서 아군이 도미닉을 가도 되도록 했고
덕분에 그 강한 풀템문도가 빠르게 녹아내렸다.
처형인. 문도를 상대하는 서포터의 필수템이 될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
처형인의 효과:물리피해를 주면 적 챔피언에게 3초동안 치감효과.
모렐로처럼 상대 피가 낮아야 한다거나 하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이다..
가격이 850원으로 싸서 돈이 적은 서포터도 무리없이 뽑는다.
문도 말고도, 상대 서포터가 소라카일때도 빠르게 뽑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X)
(치감효과가 바뀌어서 이제 자기자신에 대한 치료만 효과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사용이 쉬울것으로 보이는 서폿챔프들:
바드 쓰레쉬 소나 블츠 노틸 잔나 룰루 브라움 쉔 (평타를 자주씀)
언급되지 않은 챔프들이라도 사용 여지는 충분

이 글은 성지가 되어 라이엇이 서폿이 못쓰게 패치하거나, 실제 솔랭/대회에도 응용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