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정석-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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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여는말.............................................................

                        필수 용어 정의, 설명...............................................                    

   용어간 상관관계.....................................................

   정글러 소개, 분류...................................................

    픽률, 승률등을 알아보는 통계....................................

    유망, 대세 정글러 소개.............................................

  

 

 

 

 

 

 

 

 

 

여는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글의 정석이라는 글과 함꼐 인사드립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정석이라고 써놓았지만,

여러 사이트들과 인벤, 개인적인 견해 등을 바탕으로 쓰는글이므로 댓글과 쪽지를 통해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평소에 인벤을 하면서 최대의 목적이, 정글 관련된 내용, 팁 등을 총 망라한 것을 쓰는것이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고, 보편적인 논문 형식으로 구성을 하여 굳이 여러 글을 찾아다니지 않고, 단 5편안으로 배우고, 복기하는

대중적인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틀린부분은 다시한번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편에 걸쳐서 쓸 예정입니다.

 

이번 편은 용어정의, 승률 등 통계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본격적으로 칼럼을 쓰기전에 알고가시면 좋은 용어와 개념,

요새 많이 쓰이는 정글러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였습니다.

 

 

가. 필수용어 정리, 설명

      1) 정글(Jungle): 정글이란, 상단 하단 중단 공격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일컫는 말로,

부쉬 밎 기형 지형이 다수 존재하는

곳입니다. 또한 미니언이 아닌 중립몬스터가 존재하며, 이들의 종류로는

-늑대

-유령

-와이트

-바론

-용

-레드,블루

-골렘

등이 있으며, 잡을시 다양한 버프와 보상이 주어집니다. 상대적으로 좁은 지형과 벽, 장애물,

부쉬가 있으므로

전략적 전투가 가능한 곳입니다.

 

                             

                                             

                                             

 

  2) 정글러(Jungler): 위에말한 정글을 주 무대로 성장해나가며,

 라이너를 도와 자유롭게 상-중-하단을 오가며 습격해 균형을

좌우지하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강타스펠을 필두로, 카정을 다녀서 적 정글러를 말리거나, 용 바론등

의 오브젝트의 막타를 챙기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미드가 팀내의 중앙기둥이라면, 정글러는

이를 보좌하는 보조기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선은 정글몹과 갱킹루트를 고려하며

움직이는 이동선으로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짜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스킬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레벨링이 정글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궁극기 장착여부의 아무무, 바이 피들스틱

 

     

 

 3) 갱킹(Ganking): 정글러가 라이너와 합세해, 순간적으로 수적우세를 바탕으로 적을 공격하는 행위입니다.

갱킹의 성공으로 경험치,레벨, 아이템의 차이를 벌릴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스노우 볼링의 시작입니다.

다만 실패시 아군이 사망한다거나, 시간낭비, 역갱을 맞을 수 있으므로 항시 주의해야합니다.

 

    

 

  4) 역갱킹(Counter gangking): 상대방의 갱킹을 예측하고, 미리가서 대기, 매복을 해있는 형태의 갱킹으로

매우 강력한 효력을 보여줍니다. 

 역갱킹의 조건은

 -상성

 -포커싱

 -시너지효과

 -타이밍

 으로 분류되어집니다.

상성은 서로 맞불었을떄 우위를 점하거나 일방적인 딜교가 가능한경우 같이 1:1간의 상성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리신vs헤카림(2렙기준)은 리신이 우위에있습니다.

이것을 뒤집는것이 포커싱과 시너지효과입니다.

                    

포커싱은 순간적으로 타겟을 한마리로 좁혀, 순삭을

 하는 것으로, 적이 갱을 오면서 돌진기,주요스킬등을 쓰고 난뒤의 취약상태일떄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한 시너지는 1+1=3이상, 즉 조합이 잘 어울려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걸 말합니다.

예를들어, 피들스틱 혼자는 1:1이 강한편이 아니고 cc특화인 경우입니다. 이때 암살자나 순간폭딜이

나오는 캐릭과 조합하면 2:2 또는 소규모 난전에서 매우 좋은 효율이 발생합니다. 불리한 상황도 타개

가능한 상황이 나오는 상황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타이밍. 역갱의 반은 타이밍입니다.적의 주요스킬(이동기,돌진기,cc기)

등을 캔슬 혹은 무용지물을 시키며 들어간다거나, 그 차이를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합류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때 포커싱에 머저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즉 선공권을 보유하게 됩니다.

갱킹 중 가장 어렵고도 치명적인 갱킹의 형태입니다. 실패할 경우, 팀까지 말리고 타워, 용 등 오브젝트를

내줄 확률이 높습니다. 또 갱킹과 마찬가지로 라이너와 자신 모두 사망 할 수 있는 단점이 있고,

동선이 낭비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추가로, 미니언 상태에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진입하는 상대는 미니언을 무시하고 들어오면

다수의 미니언들에게 어그로를 끌게되는데, 만약 역갱을 당하였다면

미니언을 업고 싸우는 역갱을 치는 쪽이 매우 유리하게됩니다.

특히나 초반엔 미니언op라는 말이 있듯이 점화 달고 싸우는 꼴이 됩니다.

 

 

5) 카운터 정글링(Counter Jungling): 단어 그대로 정글링 하는것을 카운터 치는것, 즉 방해하는것입니다.

넓은 의미에선 킬 포함, 좁은 의미에서는 중립몬스터, 버프몹(레드,블루 등) 스틸 내지 빼먹기입니다.

정글러 중에 카정에 특화된 정글러들이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방법으로, 적 정글의 성장을 방해,

레벨 및 아이템등의 차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맵 전반적인 주도권을 획득합니다.  적 정글을

끌고 다니면서, 수동적으로 만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6) 스노우볼링(Snow balling): 한가지 일이 점점 진행되가면서 커지듯,

상대와의 초반 조그만한 격차를 점점 심화시켜

레벨,템,맵 주도권의 우위를 점하고 차이를 벌려나가는 행위입니다. 용,바론,

심지어 버프몹이나 킬 하나부터

시작 되며, 이를 가중시키거나 키워나가는것은 순전히 정글러 개인 기량에 달려있습니다.

 

 

 

7)커버링, 백업(Covering, Back up): 아군 라이너가 귀환을 하거나, 로밍 내지 사망하였을떄,

타워의 피 손상을 막고 cs손실을 막아주는 행위입니다. 대게 라이너의 요구에따라 라인을 푸쉬

내지 유지시키며 정글러 자신도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라인 잘못 컨트롤 하면

라이너의 원성을 사실 수 도있습니다.

 

8)육식, 초식 정글러: 사실 라이엇에선 따로 두개의 분류로 정해놓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특성상

초반에 갱킹과 카운터정글링에 힘을 실고 중반까지 그 영향을 미치는 정글러들이 있는반면,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한타기여도와 대규모 싸움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글러들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육식의 대표적인 챔프는-카직스,리신,엘리스 등이있으며

 초식의 대표적인 챔프는-아무무,피들스틱, 세주아니 등이 있습니다.

                          Lee Sin(리 신)                                                                                                                        Amumu(아무무)

 

9) 메타(Meta gaming): 북미에서 유래된 말로, 본디 메타 게이밍이 축소된 말입니다.

보통 한 시즌 내지 일정 기간동안

유행하게 되는 챔프나 게임 방법, 플레이 스타일을 뜻합니다. EX)-시즌3의 시야메타, 스노우볼링 메타

 

 

 

10) 맵 컨트롤(Map Control): 단어 그대로 맵을 조종하듯이, 와드를 다수 박아 적 동선을 파악하고 라이너들의

로밍을 저지, 동선낭비 시키는 역할로 정글러로서 동선을 짤때 뼈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적의 와드를 지우며 적의 시야를 차단하여 스노우볼링을 굳히는 도구로 많이 쓰입니다.

 

 

 

 

 

 

 

나. 용어간 상관관계

 

 

1. 정글-메타(아이템):

정글러와 메타는 상호필착관계이다. 언제나 메타의 중심엔 정글러가 있었으며, 이 영향력이 게임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막대하다. 직접적으론 챔피언 픽/밴, 아이템 특성까지 좌우지 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메타가 변함에따라 초/육식이 나뉘었으며, 대세 정글러, 아이템이 바뀌기도 했다. 그예로

시즌2떈 미드라인이 유령,늑대,버프를 싹쓸어가며 엄청난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한타떄 우위를 점했다.

그에따라 상대적으로 갱부담이 덜고 돈수급이 부족해지자, 현돌+황금의심장이라는 골드탬을 갔고, 정글링이 다소 빠르고

안정적이며 후반 한타기여도가 높은 초식정글러가 대세였다.

 

이처럼 복합적인 요소들이 어울어져, 그 메타에 가장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정글러가 주류픽이 되었다.

또한 아이템또한 한몫을 했다. 그 유명한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솔라리 신짜오는 가히 정글 역사에 한획를 그었으며,

도마뱀 이블린 또한 지대한 이블린 전반에 대한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서폿등의 템트리가 달라지고 라이너들의 케릭이 달라지는등 아이템 하나하나의 영향력은 크게 다가온다.

 

각 메타와 그에 따른 영향은 2편에서 자세히 써놓았다.

 

 

2) 정글-스노우볼링(요소)

정글러가 판을 짤떄, 기본적으로 두가지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이득을 보는가? 손해를 보는가?

이득을 보았다면, 그 이득을 바탕으로 매 한타 내지 순간마다 이득을 보는 선택을 하여 점점 상대와의 격차를

벌려나가는것이 주 목적이다. 따라서 정글러는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도록 매 선택마다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강요당하는데, 그 선택은 주로 오브젝트(용,버프,바론)이나 갱킹을 통해 레벨,경험치 등 상대적으로 앞서나가서

한타떄 이기는것이다. 가령 봇라인은 초중반에 가장중요한 용과 밀집해있어 상대 봇듀오를 죽이거나 집을 보내면

봇 타워+용을 가져가 순식간에 글로벌골드는 2천가까이 차이난다. 또한 다음 용 젠시간, 경기 운영에 좀더 폭넓은

선택을 가질 수 있다. 예를들어 미드타워를 밀음으로써, 맵 70% 아래까지는 전반적인 시야장악을 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에게 와드강요, 또한 압박을 주어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이 처럼, 정글러는 막연히 xx를 딴다, xx를 간다 가 아니라, 내가 저기 감으로써, 어떠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고 그에 따른 기회비용을 생각하며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해야한다.

(용 타이밍에 탑갱킹가다 실패하면 용나가는 것- 기회비용)

 

 

아직 용어 정의,설명 편까지 밖에 못썼는데요, 대충 이 정도 형식으로 쓸 예정인데 피드백이나 보안할 점좀 알려주세요

 

 

3) 정글러-맵컨트롤(역갱,갱킹 포함)

정글러를 할떄, 가장 좋은 상황은 적이 가는곳 마다 보이고, 그로인해 동선낭비를 시키면서 다른곳에서

이득을 취할때이다. 맵컨트롤은 시즌3 와드메타가 판을칠떄 적의 시야를 차단하고, 와드를 맵에 도배하여

도저히 역전히 안나올정도로 만들만큼 스노우볼링을 굳히기에 매우 효과적이고 이렇다할 카운터방법이 없었다. 이에 라이엇은 시야와드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하였으나, 이번엔 팀 전체가 와드를

한 두개씩 사고 핑와를 1개씩 사고 다녀 여전히 유리한쪽이 시야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유리하다.

 

맵컨트롤은 또한 적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대처를 능동적으로 할 수있다.

예를들어, 적 판테온이 3렙갱을 쌍버프달고 탑에 간다고 하였을떄, 역갱을 쳐 쌍버프+라인압박을 이끌어

낼 수 도 있고, 아군에게 경고를 준다음 카정 내지 다른라인 갱킹을 갈 수있다.

따라서 맵컨트롤은 정글러에게 있어서, 게임 방향을 설정해주는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볼 수있다.

 

 

 

 

 

 

다. 정글러 소개, 분류.

-출저:Joyluck님

( 논란이 있을 수 도있지만, 프로선수들과 다수의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 해주신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내용안에 수치를 보지마시고, 설명을 중점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른 도감들은 내용이 긴 관계로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도감은 링크로 남깁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stype=subject&svalue=%C1%A4%B1%DB&l=12324)

 


 

 

라. 승률, 픽률로 알아보는 통계

1)승률

 

현재(2014-2월20일 기준) 피들스틱은 승률이 최상위권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승률이 꾸준히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최근 시야와드에 제한이 아무래도 있다보니 피들 궁을 이용한 갱킹이 날카로운 변수로 작용하는점이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카직스또한 승률이 54 55 53 55 왔다 갔다 하며, 준수한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엘리스는 필밴으로 거의 만나보지 못하겠지만, 승률또한 평균 55%로 고승률을 자랑합니다. 만능 정글러이다보니

인기가 매우많습니다.

리신은 상한가를 칠때와 하한가를 칠때가 너무 불규칙적이어서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다시말해서 파일럿빨을

매우 잘타는 정글러이며 인기또한 매우많아 승률깎아먹기에 한 축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2) 픽률

 

 

 

 

승률에서는, 카직스와 리신의 대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률을 떠나 두 챔프 모두 인기가 많은 챔프이고

많이 애용하는 챔프입니다.

 

 

 

 

밴율은, 필밴 목록에선 엘리스 리신, 카직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엘리스가 픽률이 낮은것은 밴목록에 카사딘과 마찬가지로 고정적으로 있는 영향이 큽니다.

뒤따라서 이블린이 은신 특성상 까다롭고 운영에 도움되어 밴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 유망, 대세 정글러 소개.

현재 정글러로써 대세, 각광받고 있는 정글러는

 

대세:Lee Sin(리 신)Elise(엘리스)Khazix(카직스)Fiddlesticks(피들스틱)

 

 

 

 

유망:Pantheon(판테온)Wukong(오공)Amumu(아무무)

 

 

 

대세 챔피언들의 특징은, 픽률 or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솔랭,팀랭, 대회에서도

출연을 많이 하는 챔피언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으로선

 

리신:시즌2말기,시즌3초기 부터 op정글러로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는 영원한

정글 대장중 한명. 유틸성과 데미지 모두 뛰어나며, 파일럿에 따라 무결점 정글러로

평가받는 정글러.

 

엘리스:탑 챔프였으나, 마나소모 너프로 한동안 고인설이 나돌았으나, 정글러로써

빠짐이 없는 완전체 정글러로 필밴+살면 무조건 가져가는 챔프.

딜이면 딜, 탱이면탱, 유틸이면 유틸, 말 그대로 무결점 정글러.

 

카직스:시즌3말기 몆몆 해외유저들이 연구, 묻힐뻔 했으나 어떤 한 나쁜놈이 꾸준한

홍보도배와 공략으로 충양성, 

시즌4의 정령석패치, 시야와드 패치, 탑에 탱커 메타 등으로 완전한 대세로

자리를 꿰찬 정글러.

 

피들스틱: 시야와드 패치, 안정적인 정글링, 정글러 돈수급의 증가로,

하드캐리 정글러 중 한명. 최근 고 승률을 달리고 있으며, 너프를 당했음에도

오히려 예전보다 더 승률이 좋아지는 이상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판테온: 최근 바이와 함꼐 북미를 휩쓸고 있는 정글신예로, 좋은 계수와 딜, 궁으로인한

스플릿 및 강력한 역갱이 장점. 다만 유틸성이 다소 아쉽고, 예상외로 승률이 저조하다.

 

오공: 탑에서의 상성이 안좋아 정글로 내려간 케이스. 초반 좋은 딜교와

궁을 이용한 갱킹 및 한타 기여도가 압도적. 깡딜과 고 효율탬인 방관탬과 시너지가

매우좋아 많이 애용. 다만 6렙전엔 뚜벅이 갱, 딜갱으로 이블린보다 메리트가 떨어짐.

첫 궁또한 성공 여부에따라 폭망 대흥이 갈리므로 신중하게 해야하는편.

그리고....  가장 큰 카운터인 리신이 건재하다.

 

 

 

 

 

마치며: 긴 글을 봐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끝이아닌 1탄이 완결이구요, 앞으로 5편에 걸쳐서

정글에 관련된 팁, 정보들을 총 망라한 장편의 칼럼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