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조언으로 보기 편하시라고 링크에있던 글도 본문에 합쳤습니다.

(Zoo779님 감사합니다.)

 

-------------------------------------------------------

 

 아는분 들도 있겠지만 모르는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 몇개를 허접한 그림실력으로 그린 그림판을 동원하여 글을 적어봄

 

 

 

 

 

쓰레쉬 Dark Passage(어둠의 통로) 을 바닥에 깔고 자세히보면 아래그림처럼

 

실드를 주는 범위말고 안에

 

좀더 진한 도넛형의 바가 하나있다.

이것이 Dark Passage(어둠의 통로)의 남은 지속 시간을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식으로 바가 줄어든다.

 

 

 

그리고

 

 

쓰레쉬가 바닥에 랜턴을 던지고나면

 

아래그림처럼 범위가 나타나는데

 

 

이때 쓰레쉬가 이범위를 벗어나면

 

 

 

아래그림과 같이 연두색 빛을내며 쓰레쉬에게

Dark Passage(어둠의 통로)의 남은 지속시간 관계없이 바로 돌아오게되며

쓰레쉬에게 실드를 제공해준다.

이때 쓰레쉬에게 아군 챔피언이 가까이 오게 되면.. 

바닥에 던졌던것과 같이 실드를 받는다.

 

(그 이전에 실드를 한번 받은 챔피언이면 받지 못한다)

 

이상태로 쓰레쉬가 움직이면서 아군 챔피언에게

 

실드를 묻히고 다닐수있다.

 

그리고 스킬툴팁에 적혀있듯이

 

실드는 스킬시전 1회당 한번만 받을수있다.

 

 

몇가지더

Dark Passage(어둠의 통로)를 던지면 대략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

이때 랜턴은 와드와 같은 판정을 받기 떄문에

Jax(잭스)Leap Strike(도약 공격)

Katarina(카타리나)Shunpo(순보)

도 가능하며 아래그림과 같이 텔도가능하다

 

 

 

 

이때 랜턴 이 사라져도 이펙트는 사라지지만

 

 

 

 

 

 

 

 

 

 

 

텔을 시전한 챔피언은

이렇게 랜턴이 있던 자리에 도착하게된다.

 

하나더

 

 

 

 

아래 그림과 같이 적 챔피언과 벽을 하나두고있는 상황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Flay(사슬 채찍)를 사용하게되면..

 

그냥 벽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가끔된다)

 

 

이것말고 Death Sentence(사형 선고)Flay(사슬 채찍)를 사용하면 거희된다.

이해를돕기위한 그림짤↓

 

 

먼저 벽가까이있는 적챔피언을Death Sentence(사형 선고)를 이용하여

벽에 가까이 밀착 고정시킨후

Flay(사슬 채찍)을 그림과같이 사용해주면..

이렇게 이쁘게 넘어온다.

 

주의할건 위의방법대로 해도 안넘어올떄까있는데

그경우엔 해당하는벽이 너무 두껍거나 타이밍의 문제가크다.

 

추가 (크리넬님 의견 감사합니다.)

 

쓰레쉬의 패시브인 Damnation(지옥살이) 영혼을 수집할때

 

쓰레쉬가 수집하는것 뿐만 아니라아니라 쓰레쉬가 들고있는 랜턴도 수집하는거라

 

멀리있는 영혼 같은경우에는 Dark Passage(어둠의 통로)를 던져서 수집이 가능합니다.

 

 

 

 

 

 

 

 쓰레쉬에 관한 또다른 소소한 Tip

 

쓰레쉬  어둠의통로 소소한 Tip 링크 

클릭

 

덧글 조언으로 보기 편하시라고 링크에있던 글도 본문에 합쳤습니다.

(Zoo779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