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갑옷

 

700갑+280=1000골드로 나쁘지 않은 가격의 아이탬

방어력도 준수한편이고 효과가

 

기본공격 쳐맞으면 때린놈 1초간 공속 10% 감소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실험해본결과 공격속도 감소는 때린다음 기본공격에 적용되는데

 

억압효과로 데미지 감소는 공속감소가 적용되기전 첫타부터 적용됨

 

 

줄이자면

 

파수꾼의 갑옷은 입고있는 것만으로 적의 기본공격에 억압을 걸수있다.

(파수꾼의 갑옷은 입고있는 것만으로도 적의 기본공격데미지를 3% 깎을수있다.)

 

 

란두인의 예언

 

이건 파수꾼 확장판이니까 같다고 치죠

패시브가 파수꾼이랑 같아서 제대로 실험도 안했어요 솔직히

 

 

 

얼어붙은 심장

 

오오라로 적에게 공격속도감소를 부여합니다.

 

파수꾼이나 란두인의경우 패시브는 자신한테 들어온 기본공격의 주인에게 슬로우를걸지만

적입장에서는 안때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얼어붙은 심장은

 

광역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속도 감소효과를 부여하니 아군과 함께하는 팀파이트에서는 란두인보다는 얼어붙은 심장이 더 좋지않나 싶다.

(물론 체력과 방어가딸려있고 액티브효과가 있으니 란두인도 꿀인데 팀파이트에서는 주관적으론 얼심에 손들어주는편)

 

 

얼어붙은 심장 또한 실험해보았는데 오오라안에 들어온 적에게 공격받을때

 

억압의 효과가 적용된다는걸 알수있었다.

 

 

 

이는 공격속도감소가 둔화에 취급되고

 

억압에 붙은 설명인 이동방해효과(둔화,기절,공포 등등) 에 있는 둔화항목에도 취급되어서 발동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원리로 얼심+리안드리도 얼심 오오라 안에서

 

리안드리의 데미지가 2배가 된다는것을 확인할수있었다.

 

 

이로써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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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요약

 

파수꾼: 억압효과가 공속감소가 발동하지않은 적의 첫번째 평타에서부터 발동한다.

→[파수꾼을 입으면 적의 기본공격에 억압을 발동시켜 3% 데미지감소가 가능하다]

 

얼심:오오라 안에있으면 무조건 억압이 발동한다 하이랜더킨 마이빼고

 

[억압+얼심은 얼심 오오라 안에서 영구발동가능하고 파수꾼도 적의 기본공격빈도에 비례해서 억압이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