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여러분!  

 

 

 

 광명의 소녀 럭스가 완전히 바뀐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악인들의 영혼을 무자비하게 거두어가는 영혼약탈자 럭스는

 

 데마시아의 정의에 반하는 자들을 영혼으로써 그 죗값을 치르게 할 것 입니다.

 

 소환사님, 이 무자비한 영혼약탈자와 함께 적들을 벌할 준비가 되셨나요? 

 

 데마시아의 이름으로 말이죠!!

 

 

 

 

 영혼약탈자 럭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상점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Mejai's Soulstealer(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롤을 처음 시작할때 럭스로 시작했는대 어언 1년이 다 되어 군대갈날을 앞두고 있습니다.

 

럭스 플레이할때는 거의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라는 아이탬을 끼게되어서 이 메자이에 컨셉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메자이 아이탬의 색상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책이기에 빛의 바루스같은 신성한 느낌으로 가보자 했으나

 

기존 럭스의 컬러링과 겹치는 감이 없잖이 있고  짜놓은 디자인에서 배색하기도 애매하여

 

같은 이름의 영혼약탈자 드레이븐 의 컬러링으로 가볼까도 하다가 너무 푸른끼만 도는듯 하여

 

그냥 멋대로 색지정하고 진행하여 완성시켰습니다.

 

 

 

합성 안한 생CG 버전  <클릭해서 보시면 더 커짐>

 

 

 

 

 

뭔가 아쉬우니 얼굴샷도... ㅎㅎ

 

 

 

부족한 그림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