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면서 여러번 뻘짓도 많이하고 했는데 결국 마무리가 어떻게든 되서 이렇게 올리네요.

 

얘를 언제 한번 다시 그려줘야지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그놈의 9개짜리 털뭉치가 발목을 잡아서 미루다 미루다 이번에 그렸습니다.

 

그놈의 하이힐때문에 멘붕도 많이하긴했지만 그리면서 많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다음에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더 그려야겠음 ㅋ

 

 

 

그림그릴때 많은 도움을 주셧던 여러분, 특히 H님 A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