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보네요:3

 

1. 어중간

 

2. 내..내가..ㄱ..ㅈ..!

 

네....음

수험...네..음..수험...그래요...

몰라요 이젠

 

사실 새로운이야기, 새로운 캐릭터들로 돌아오고싶었습니다.(내년에)

근데, 몇번 시도를 하다가 느낀것이

 

제가 뭘하든 아리,쓰레쉬보다 귀엽지를 않아요...ㅠ

그리고 저도 얘네 그릴때가 가장 즐거운것같아서 이렇게 외전으로 찾아뵙게되었습니다.

 

시즌2가 아닌 이유는 아직 만화를 진행할 방향같은것을 못잡았다랄까

한동안은 이렇게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즌1 중간중간에 안나온 내용이라던가

일상편으로 찾아뵐 수 있을것같네요.

(본편때처럼 이틀에 한번꼴로 연재한다던가는 불가능하겠지만요.)

 

참..수험생이라고 공부한다고 그림안그린다해놓고

이렇게 찾아뵈니 뭐랄까..민망하네요.

 

염치 불구하고

재밌게봐주세요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