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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산좋고 물좋은 고읍리


파종과 추수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쌀일것이고 저들은 콩일것이다
모두들 나서스의 새출발을 축하해 주십시오! 
그는 협곡에서의 살육을위한 농사에 지쳐버렸고, 누군가를 살리기위해 진짜 농사를 짓기로 하였답니다!
나서스의쌀은 사랑과 정성과 탑똥으로(비료가 마를날이 없답니다!)자라며 둘이먹다 하나가 갱승해도 모를 맛이라는군요!
오늘도 논에 침입한 벌레들을(여러가지가 있죠! 마스터이,티모,베인..)퇴치하러 발걸음을 옮기는 농부나서스는
여러분주변의 벌레들도 남김없이 파밍해 줄 겁니다!


ps.그는 항상 자신의 동생이 고기밖에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아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