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의 활략으로 룬 테라 전역에 이름을 날린 월드스타/팝스타 컨셉으로 그려본 레드카펫을 밟는 드레이븐입니다.



노배경






들인 시간과 고뇌는 엄청난데 결과물이 썩.....ㅠㅠ



20140609 수정 : 무기가 아쉬워서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별모양 컨셉 도끼를 만들어보자 했는데 참 ㅋㅋ생각처럼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