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둥.

요즘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가끔 싸지방에서 눈팅밖에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신챔이 셋이나 연달아 나와서 뭔가 흐름을 못 쫓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군인의 운명이니 어쩔수 없지요.

룬테라고등학교 설정같은것은 머리속으로 자주 해보기도 하는 것이지만 아직까지 썰을 푼다던지 작품을 그린다던지 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그냥 끄적이고만 있습니다.

우리 창조주 솔 같은 경우에도 TS인화 시켜본다고 끙끙거린게 며칠 전 같네요.

열심히 국방의 의무 다하고 오겠습니다.


PS. 최근들어서 칼리스타가 그리기 재밌어졌습니다. 닉값은 언제할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