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과 달마중을 소재로 그린 만화입니다.  각자 소원 비는것까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야기가 자꾸 늘어져서 기력 소진 orz

다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ㅎㅎㅎ  달마중+송편 소재가 갑자기 떠오른건 식객의 송편편 영향이 커서였네요.

정말 찡한 에피소드였지요.  여튼 모두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이어트 모드 해제하고 막 먹어대야 겠단 ㅎㅎㅎ

 

 참!  태양을 숭배하는 솔라리인 레오나가 왜 있냐면... 그냥 한복 입혀보고 싶었어요.  울 레오나찡...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