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건.뭐.람★










누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뽕으로 스타트를 끊느낟!!


시작합니다 TS 집합 2탄!!


기다리셨든 아니든! 나누고 싶은 소재가 너무 많아서 늦어졌어용 ㅎㅎ



같이 가시죠 TS의 매력속으로...!!



꼬우꼬우!!



















<이즈리얼>
전 인체탐험이 하고 싶습니다. 궁서체임.




<럭스>
여자친구한테 민폐끼치는 얼굴 ㅡㅡ









< 눈꼴시린 만화ㅡㅡ >

어휴 눈꼴시려 ㅡㅡ













필트오버로 정화!!



<바이&케이틀린>
한탕끝내고 왔는데 식당메뉴가 거지같다.








<징크스>
슬슬 상의 없이 지내기엔 추운 날씨가 됐다고 생각중.





















헥헥! 올릴게 아직도 많군요!


<퀸&발러>
데마시아식 생체 햇빛차단기.jyp
(아쉽네요! 이게 마지막 제품이었습니다!)















<애쉬>
이제 안춥다 헤헤 다신 여자로 돌아가지 않을테야 (^ㅂ^)










<트린다미어>
X나 춥다....








< 눈꼴시린 만화ㅡㅡ (2) >



부끄러워하는 겁니다.















아직 멀었다구욧!! 헥헥


<타릭>

영롱.....하군요♥




왠지 마음씨 좋은 언니 느낌.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ㅂ..읍읍)













뒤늦게 튀나온 프렐요드 복병.jyp

<브라움>

네? 콧수염이 어디갔냐구요?














여기 있잖아요














몸ㅁ....아니아니 피지컬도 남다른 브라움 누님.



















< 눈꼴시린 만화...가 아닌것같은데 >






(여러가지 변태스러운 신사적인 아이디어 주신 '로○이란'님 감사합니다 ^^)





휴 드디어 다 올렸네요.





저의 TS를  여러분을 향한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아직도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구요!!


제 맘 알죠 잇힝♥


그러니 마저 보시죠!






<다음 TS 예고편>


....?!



......!!!!?!?!






★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던 챔프가 없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세용!
오늘 그리지 않았다고 해서 안하는 게 아닙니다!!

3편에서 또 봐용~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