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속삭였다.
“위가 아냐, 아래를 봐. 바로 네 발 밑에 있어!”
술렁이는 바람결이 지나가며
사막의 모래를 걷어낸 그 대지에서
탈리야는 바위의 힘을 오롯이 끌어 안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새로운 터전을 일굴
야심 찬 바위술사 탈리야, 그녀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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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대지도 탈리야의 앞길을 막을 순 없습니다. 얼음을 아로새긴 
바위와 하나가 되어 싸우는 프렐요드 탈리야를 3가지 세트로 5월 25일 17시까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