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I'm Harrow, the Creative Designer who worked on Jayce and wrote his lore. As RiotRunaan mentioned a few days ago, we wanted to improve Jayce's bio to better communicate how we see both Jayce and Viktor and the conflict between them. It'll take a bit of time to update the client, but we wanted to share our new Jayce lore with you on the forums:

Quote:
변환 가능한 해머를 전용 무기로 사용하는 재치와 매력의 소유자 제이스는 조국 필트오버를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사람들의 생활에 편의를 더해주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발명하기도 했지만,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타고난 성품 덕분에 필트오버 제일의 발명가로서 명성을 날린 인물이다. 하지만 제이스가 보여준 경이로운 기술은 자국민뿐만 아니라 적들의 주의까지 끌고 말았으니, 결국 기계로 자기 몸을 직접 증강시킨 자운 과학자 빅토르가 실험실을 공격해 오기에 이른다. 명목 상의 보안 병력이 제대로 된 대응조차 변변히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빅토르는 유유히 비전력 변환 장치의 도안들을 빼내 사라져 버렸다. 

빅토르가 이 도안을 이용해 가공할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어 낼 속셈임을 간파한 제이스는 필트오버 정부에 그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자운에 대한 공격을 주저했다. 지금 당장 반격을 가하지 않으면 조국의 안전이 담보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제이스는 결국 자기 손으로 이 일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제이스는 실험실로 돌아와 홀로 공격을 단행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그렇게 연구와 개발, 실험에 열중한 끝에 막강한 무기들을 발명하는 데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무기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변환해 가며 사용할 수 있는 머큐리 해머였다. 

무장을 마친 제이스는 즉시 빅토르의 실험실로 향했고, 앞길을 막아서는 졸개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며 위풍당당하게 중앙 실험실로 돌진했다. 결국 자운 과학자는 직접 만든 무기의 시험 모델을 버려둔 채 달아나 버렸고, 이 위험천만한 물건을 파괴하고 필트오버로 귀환한 영웅 제이스를 고국은 열렬히 환호하며 맞았다. 비록 자신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애정과 관심은 기쁜 일이었지만, 이런 행동은 외부의 적들을 도발하는 일이란 점 역시 모를 그가 아니었다. 새로이 자국민 보호를 일생의 과업으로 삼은 제이스는 필트오버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이 이전이고 아래가 이후를 번역 한 것입니다.

변환 가능한 해머를 전용 무기로 사용하는 재치와 매력의 소유자 제이스는 조국 필트오버를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국가가 영웅이라고 부르기 오래전에 그는 촉망 받는 젊은 과학자였다. 그의 조국 필트오버가 그에게 희긔한 아케인 수정에 대한 연구를
 하라는 지령을 내렸을때 제이스는 이것이 방대한 에너지원으로 사용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을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아케인 수정의 힘을 이용하기 위한 장치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크리스탈의 잠재적인 능력에 대한 것은 필트 오버 주위 국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계로 자기 몸을 직접 증강시킨 자운 과학자 빅토르가 제이스에게 함께라면 크리스탈의 힘으로 우리는 같이 "영광스러운 진화"인 인류와 기술의 화합을 이륙하는데 나아갈수 있을것이라고 제안을 하였다. 제이스는 이를 거부하였으나 자운에서는 빈손으로 돌아갈 의도는 없었다. 그는 손쉽게 제이스를 날려버리고 연구소의 연약한 보안 병력을 불태우면서 수정을 가지고 자운으로 떠났다. 제이스는 정부에 그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자운에 대한 공격을 주저했다.  지금 당장 반격을 가하지 않으면 조국의 안전이 담보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제이스는 결국 자기 손으로 이 일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제이스는 실험실로 돌아와 홀로 공격을 단행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그렇게 연구와 개발, 실험에 열중한 끝에  머큐리 해머라는 그의 최고 성과를 만들어 낸다. 무장을 마친후 제이스는 자운으로 진격해서 외로운 전투에 돌입한다.  그의 앞길을 막는 빅토르의 부하들을 모조리 뭉개서 치워 버리면서 중앙실험실로의 길을 싸워 나갔다. 실험실 안쪽에서 제이스는 빅토르의 소름끼치도록 천재적인  발명품들을 보게 되는데, 이것들은 전부 아케인 수정의 에너지로 구동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의 유일한 선택이 에너지원을 파괴하는 것이라는걸 깨닫지만 이를 빅토르가 막아선다. 그들의 충돌은 양쪽 과학자들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남겼지만, 제이스는 최후의 일격을 수정에 날리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수정을 산산조각내고 빅토르의 장치들이 화염에 휩싸임과 동시에 탈출을 하였다. 이 위험천만한 물건을 파괴하고 필트오버로 귀환한 영웅 제이스를 고국은 열렬히 환호하며 맞았다. 비록 자신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애정과 관심은 기쁜 일이었지만, 이런 행동은 외부의 적들을 도발하는 일이란 점 역시 모를 그가 아니었다. 새로이 자국민 보호를 일생의 과업으로 삼은 제이스는 필트오버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영리하게 행동하면, 필트오버는 어떤 위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날 봐, 내가 바로 산 증인이라고." - 제이스
우리가 이러한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들이 지적한 한 논점은 스토리에서 빅토르가 제이스 보다 약해 보인다는 것이다. 빅토르가 약해 보이는것은 절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이스의 초점과 그들의 갈등에 대한 설명 부족이 그러한 해석을 낼 수 있다는걸 이해한다.
  
 새로운 스토리에서는 첫대면에서 빅토르가 제이스를 손쉽게 제압하였으며 제이스의 반격이 힘겨웠다는것을 강조하였다. 빅토르의 초기의 목적또 한 바뀌었다. 제이스의 기술력을 훔치려고 노리는것보다 빅토르의 관심이 희귀하고 강력한 자원으로 전환되었다. 

 빅토르는 처음에 그의 대의에 제이스보고 함께 참여하자고 하였으나, 제이스가 그에게 동참하기를 거부하자 시간을 낭비할것 없이 수정을 그의 목적을 위해 가져간다. 나는 빅토르가 그의 영광스러운 진화의 추구가 그의 인륜에 대한 신경을 서서히 부식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오래된 이상에서 멀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것이 실수 였다는 것을 인정한다. 빅토르는 여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맹목적으로 그의 목적을 추구하지만 그의 원래 이야기 처럼 원리와 긍지를 배신 하지는 않는다. 이제 그는 남의 기술력이 필요하여 제이스의 것을 훔치지 않는다. 대신에 그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신념이있고 가치있는 자원이 남의 손에서 허비되는것을 보지 못한다.

 이것은 제이스의 입장에서 본 그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제이스가 빅토르를 적으로만 취급하여 기계화 전령의 진정한 의도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게된다. 
나는 모두의 피드백에 다시한번 감사하고,  새로운 스토리가 제이스와 빅토와의 투쟁에 대해 더욱 잘 이해 하였으면 바란다. 너희들이 우리가 100번째 챔피언을 위한 더 나은 스토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요청에 의해서 번역을 완료 하였습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