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도 여친만들기는 포기하고 게임이나 하면서 집에서 쓸쓸히 보내야겠네요.

혈기왕성한 청년이 핸드폰하고 썸을 타야 하는 신세가 처량하네요.

뮤 오리진에 이어 십이지천도 모바일 버전이 나오네요.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만드는게 대세인가봐요.

얼마전에 CBT까지 하고 아쉽게도 소식을 늦게 알아서 CBT는 참여 못했슴다…ㅜㅜ

사전등록은 하고 있으니 일단 기본빵으로 사전등록은 하고 대기타야 겠네요.

같이 일하는 동생이 도탑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오픈 하면 해봐야겠네요.

영상 속의 모습으로 봐서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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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sky.funigl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