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마이홈이 드디어 오늘부터 cbt를 시작했습니다

집을 짓고 농작물을 가꾸면서 요리를 하거나

가구를 제작하는 것이 주력적인 컨텐츠인만큼

시간을 떼우거나 여성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만한 시스템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방대한 컨텐츠덕분에 저도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직접 커스텀 마이징을 해서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외형 이외에도 옷도 종류별로 장착할 수 있으며

염색 기능이 있어서 색깔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농작물을 재배하는 모습입니다

농작물의 종류에 따라 수확시간이 다른데

다른 작업을 하면서 수확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배한 농작물은 요리를 하거나

나무나 끈으로 2차 가공을 해서 가구 제작도 가능합니다

만들어진 가구는 자신의 집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실히 sng게임중에서는 자유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