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 국한되지 않은 기대작이라고 하면 솔직히 기대하는 것 정도는 3개 정도 되네요.

어차피 많은 기대작이라고 해봐야 결국에 할 수 있는 게임은 한정되어 있으니

올해는 딱 이정도만 해볼 생각.



모바일 마땅한 기대작이 없었지만 최근에 의천도룡기가 한글판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팬인 김용 작품인지라 기대감 급상승. MMORPG장르인지라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비타로는 내일 출시할 예정인 슈퍼로봇대전V를 해볼 생각. 이건 각잡고 하는 게임이니

아마 주말에 플레이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콘솔이나 스팀은 금주내로 한글판 확정일을 발표한다고 하는 니어 오토마타 정도 될 것 같은데

한글판이 늦게 나온다고 하면, 그냥 트위치 방송이나 보면서 만족할 것 같음.. 제발 올해 내에 나왔으면..


이야~ 이정도만 해도 2017 상반기는 풍족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다른분들은 뭐 기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