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의 미소에 반해 +_+

사전등록하고 기다리던 대륙이

오늘 cbt 시작이 되었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ㅎㅎ

들뜬 마음에 바로 시작 해봤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대륙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MMORPG답게 처음 부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투가 이어지며 중간 중간 영상이 삽입되어

게임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거였습니다.

 

게다가 스킬의 다양함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스킬 연계를 통해 타격감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