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니 확실히 액션스퀘어의 게임이랄가

 

품질이 남다릅니다.

 

그러고보면 액션RPG를 한국에서 유행시킨 것이

 

블레이드란 작품인데 확실히 그 타이틀을 잇는 같은 회사 작품이라서 그런지

 

액션 이펙트나 이런 것이 확실히 때깔부터 다르네요.

 

 

 

 

사전예약으로 주는 견희 봤는데도 왠간한 장수 못지않은 퀄리티이기도하고

 

솔직히 액션RPG 신작을 요근래에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정도면 꽤나 수작으로 생각됩니다.

 

 

확실히 조운이나 다른 장수들이 무기가 각자 다르고 다른만큼 액션도 다른 게임은

 

진짜 처음 보네요.

 

액션RPG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 대략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게 바로 이 삼국블레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